요즘 하루건너 하루 징검다리로 비가 오네요.
어젠 살짝 개이는가 싶더니 오늘은 새벽부터 천둥치고 여기저기 번쩍하고 해서 정신없이 하루를
시작하고 있습니다.
아무리 정신 없어도 소식은 전해 드려야 겠지요?
어제 오븐 & 토킹 체험단 파워 블로거님들을 모시고 간담회을 진행했답니다.
"오븐 & 토킹"은 국내최초로 음성안내기능을 채용한 클라쎄 말하는 오븐을 생활속에서 직접 체험하고
재미나는 경험을 공유해 갈 파워 블로거 구성체 이름이지요.
그간 전화와 이멜로만 오갔지만 인테넷 상에서 워낙 유명하신 분들이라 그 분들은 제가
낯설었겠지만 저는 전혀 낯설지 않은 친근함까지 느껴지더군요..
이른 시각이었지만 저 멀리 경주에서도 와 주시고.. 까다로운(?) 설문 푸시라(?)..
어제 모두 모두 수고 많으셨답니다^^
늘 시작은 이렇게 간단한(?) 설문으로 포문을 열지요.. 모두들 넘 괴로워 하시는 모습이 조금 안스럽기까지 합니다 ㅜㅜ
영업기획 담당자와 함께 제품에 대한 심도깊은 논의가 이루어 지고 있는 현장이랍니다.
우측 끝쪽에 보이는 제품이 바로 말하는 오븐이랍니다. 말을 어찌나 감칠맛 나게 잘 하는지..ㅎㅎ
이제 정면으로 잡혔답니다.. 말하는 오븐.. 역시 파워 블로거님 답게 책상위 올려져 있는 DSLR 보이시죠?
그러고 보니 어젠 단체 사진 한컷 못 찍었네요..
한달동안 느끼고 생각한 모든 것들을 한아름 풀어 놓고 명동에 위치한 작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
다소 늦은 점심을 하면서 이런 저런 얘기꽃을 피웠답니다.
일이면 일,육아면 육아.. 블로그면 블로그.. 뭐 하나 놓치지 않고 열정을 다하는
사랑스런 프로님들~ 열정적인 프로님들의 긍정의 에너지로 한껏 일광욕한 기분이었답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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